[영-한] 이스라엘 사이버 캠퍼스가 차세대 사이버 전사를 준비하는 방법 | How the Israel Cyber Campus is preparing the next generation of cyber warriors

Cyber security is a top priority for the world’s largest companies including Alphabet, Meta, Apple, Microsoft, and Amazon, which have all made huge investments in developing the field. However, even with billions of dollars allotted for cyber, all the world’s largest companies struggle with the same problem: an inability to hire skilled cybersecurity employees.

In fact, according to a study by the nonprofit cybersecurity association, (ISC)2, there is a worldwide gap of 3.4 million cybersecurity workers and the gap is growing faster than the workforce. This gap significantly reduces the effectiveness of cybersecurity efforts that are necessary to protect organizations from attacks.

“Cyber is warfare,” said Yigal Unna, the president of the Israel Cyber Campus, which was established to address this skill gap. “Cyber employees are warriors. They need to face real-life adversity and train to be warriors just like warriors train in judo.”

Opening the doors to promising careers

Established in 2022, the Israel Cyber Campus prepares students for careers in cyber, both as defenders who are responsible for defending against attacks and as developers. Israel Cyber Campus students get hands-on experience and learn from Israel’s top cyber experts from the Israeli Defense Forces most elite cyber unit, 8200 from the their homes. The courses are designed to prepare students for promising careers in this rapidly advancing industry.

The Israel Cyber Campus teaches both in-person and online courses to people entering the workforce and to teenagers who want to get ahead before going to college or the army. One of their most promising programs is an online intensive course aimed at high school students in North America, Canada, and Australia, during which students use an AI simulator that was designed for training the Israeli Defense Forces.

“This course opens a window to the future for students,” the campus’ Founder Ronit Hasin Hochman said. “When people are introduced to this world at a young age, it is a great opportunity for a strong and important career.”

In light of high demand, September registration dates were closed “We are adding new dates to ensure that we can meet demand.” Hochman continues “two additional registration dates will be available with the launch prices.” 

Today, careers in cyber are some of the highest paying jobs on the market, especially for highly trained defenders who can effectively stop cyber attacks. This skill is so rare, yet so valuable, that companies are willing to pay top dollar to the right people.

However, the only way to obtain these highly sought-after skills is from real-life experience. The Israel Cyber Campus has designed its courses to simulate cyber attacks in the real world, preparing students for actual careers.

All students need is a laptop and high motivation and they will learn about internet safety, data privacy, coding, and digital literacy. The course also covers how to detect and even carry out an attack. Seventy percent of the course is taught through practical work. While students do learn theory, most of the course involves using the AI simulator that allows students to use their knowledge to detect and defend against attacks exactly how it is done in the real world. Students learn from the comfort of their homes, through a hybrid class-model.

The Israeli expertise

The course is taught by top experts in the field from the IDF’s 8200 intelligence unit. Students who complete the course receive a certificate of completion signed by Unna, who developed the course along with experts from the IDF, academia, and the professional world.

Unna has 33 years of experience in the cyber world. A veteran of the IDF’s 8200 unit, Unna spent most of his career in the Shabak where he headed the cyber division. He also served as the Director General of the Israel National Cyber Directorate (INCD) from 2017-2022. The INCD is a national organization responsible for the cyber ecosystem, including protecting the country from cyber attacks and developing the workforce and industry.

After his tenure at the INCD, Unna turned to the private sector to join forces with Hochman as she established the Israel Cyber Campus. Her inspiration came from her personal experience as the CEO and Founder of Improvate, a company dedicated to bringing Israeli innovation to international markets. Hochman realized that when it came to the cyber industry, there simply weren’t enough skilled people and that even current cyber employees lacked extensive knowledge and skills.

Israel is one of the world’s powerhouses for cybersecurity innovation, with more than 450 cybersecurity startups and companies and more than $7.5 billion in exit investments in 2023, according to Israel’s Startup Nation Central. This makes Israel an ideal environment for spreading knowledge to build the cybersecurity workforce.

“Not only does the course prepare students for promising careers, but it also helps them build a connection with Israel,” Hochman noted. With the current situation in Israel, Jewish teens in the diaspora may be missing out on other programs that connect them with the homeland. This course allows Jewish teens to interact with top Israeli professionals and establish a connection from afar.

The Israel Cyber Campus has already held more than 30 courses in Israel and about seven courses abroad. Courses scheduled for September are booking up quickly, although more courses will open up in the near future.

“We are lowering the threshold for entering this field,” Unna said. “Many people are afraid to get into cyber because it sounds complex. But with the right basic skills and motivation to learn and work hard, all you need is someone to trai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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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은 Alphabet, Meta, Apple, Microsoft, Amazon을 포함한 세계 최대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이 분야를 개발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했습니다. 그러나 사이버에 수십억 달러를 할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 기업은 모두 숙련된 사이버 보안 직원을 고용할 수 없다는 동일한 문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실, 비영리 사이버 보안 협회(ISC)2의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340만 명의 사이버 보안 근로자가 부족하며 이 격차는 노동력보다 더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이 격차는 조직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필요한 사이버 보안 노력의 효과를 크게 떨어뜨립니다.

이러한 기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 Israel Cyber ​​Campus의 사장인 Yigal Unna는 "사이버는 전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이버 직원은 전사입니다. 그들은 실제 역경에 맞서 전사가 유도를 훈련하는 것처럼 전사가 되기 위해 훈련해야 합니다."

유망한 직업으로의 문 열기

2022년에 설립된 이스라엘 사이버 캠퍼스는 공격에 대한 방어를 담당하는 수비수와 개발자로서 사이버 분야에서의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학생들을 준비시킵니다. 이스라엘 사이버 캠퍼스 학생들은 이스라엘 방위군에서 가장 뛰어난 사이버 부대인 8200명의 최고 사이버 전문가로부터 집에서 직접 경험을 쌓고 배웁니다. 이 과정은 학생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이 산업에서 유망한 직업을 갖도록 준비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사이버 캠퍼스는 직장에 들어가는 사람들과 대학이나 군대에 가기 전에 앞서 나가고 싶어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면 및 온라인 과정을 가르칩니다. 가장 유망한 프로그램 중 하나는 북미, 캐나다, 호주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집중 과정으로, 학생들은 이스라엘 방위군을 훈련하도록 설계된 AI 시뮬레이터를 사용합니다.

캠퍼스 설립자인 로닛 하신 호크만은 "이 과정은 학생들에게 미래로의 창을 열어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어린 나이에 이 세상에 소개되면 강력하고 중요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수요가 많아 9월 등록 날짜가 마감되었습니다.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새로운 날짜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호크먼은 "출시 가격으로 두 개의 추가 등록 날짜가 제공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날 사이버 분야의 직업은 시장에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직업 중 하나이며, 특히 사이버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고도로 훈련된 수비수에게는 그렇습니다. 이 기술은 매우 드물지만 매우 귀중하기 때문에 기업은 적합한 사람에게 최고 가격을 기꺼이 지불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요가 많은 기술을 습득하는 유일한 방법은 실제 경험을 통해서입니다. Israel Cyber ​​Campus는 실제 세계에서 사이버 공격을 시뮬레이션하여 학생들이 실제 직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과정을 설계했습니다.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노트북과 높은 동기 부여뿐이며 인터넷 안전, 데이터 프라이버시, 코딩 및 디지털 리터러시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공격을 탐지하고 수행하는 방법도 다룹니다. 과정의 70%는 실습을 통해 가르칩니다. 학생들은 이론을 배우지만 과정의 대부분은 학생들이 지식을 사용하여 실제 세계에서와 똑같은 방식으로 공격을 탐지하고 방어할 수 있도록 하는 AI 시뮬레이터를 사용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학생들은 하이브리드 수업 모델을 통해 집에서 편안하게 배웁니다.

이스라엘의 전문성

이 과정은 IDF 8200 정보 부대의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가 가르칩니다. 과정을 완료한 학생은 IDF, 학계, 전문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과정을 개발한 Unna가 서명한 수료증을 받습니다.

Unna는 사이버 세계에서 33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IDF 8200 부대의 베테랑인 Unna는 대부분의 경력을 Shabak에서 보냈고, 그곳에서 사이버 부서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또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이스라엘 국가 사이버국(INCD)의 국장을 역임했습니다. INCD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국가를 보호하고 인력과 산업을 개발하는 것을 포함하여 사이버 생태계를 담당하는 국가 기관입니다.

INCD에서 재직한 후 Unna는 민간 부문으로 눈을 돌려 Hochman과 힘을 합쳐 이스라엘 사이버 캠퍼스를 설립했습니다. 그녀의 영감은 이스라엘 혁신을 국제 시장에 선보이는 데 전념하는 회사인 Improvate의 CEO 겸 설립자로서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왔습니다. Hochman은 사이버 산업에 관해서는 단순히 숙련된 인력이 충분하지 않고 현재 사이버 직원조차도 광범위한 지식과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사이버 보안 혁신의 세계적 강자 중 하나로, 이스라엘의 Startup Nation Central에 따르면 2023년에 450개가 넘는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과 기업과 75억 달러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은 사이버 보안 인력을 구축하기 위한 지식을 전파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학생들에게 유망한 직업을 준비시킬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라고 Hochman은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현재 상황에서 해외 거주 유대인 청소년들은 고국과 연결해주는 다른 프로그램을 놓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유대인 청소년들은 이스라엘의 최고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멀리서도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Israel Cyber ​​Campus는 이미 이스라엘에서 30개 이상의 과정과 해외에서 약 7개의 과정을 개최했습니다. 9월에 예정된 과정은 빠르게 예약이 마감되고 있지만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과정이 개설될 예정입니다.

Unna는 "이 분야에 진출하기 위한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이버 분야에 진출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복잡하게 들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배우고 열심히 일하려는 올바른 기본 기술과 동기가 있다면, 필요한 것은 당신을 훈련시켜줄 사람뿐입니다."

[출처 : https://www.timesofisrael.com/spotlight/how-the-israel-cyber-campus-is-preparing-the-next-generation-of-cyber-warriors/]